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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2일 16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02일 16시 55분 KST

[화보] 새로운 슈퍼카의 왕이 나타났다 : 부가티, '치론' 공개

chiron

한동안 '세계 최고 슈퍼카'의 대명사로 꼽히던 부가티 베이론이 공식적으로 '왕'의 자리를 물려주게 됐다. 후속 모델 '치론(Chiron)'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빠르고, 가장 럭셔리하고, 가장 특별한" 자동차다.

부가티는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치론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일단 화보와 동영상을 감상해보자.


Photo gallery 부가티, 치론 See Gallery


Bugatti Chiron: World Premiere

주요 스펙들은 다음과 같다.

  • W16 8.0리터 엔진
  • 1479마력
  • 최대토크 163.2kg·m
  • 0→100km/h 2.5초 이하
  • 0→200km/h 6.5초,
  • 0→300km/h 13.6초
  • 최고속도 420km/h(제한)
  • 가격 261만달러 (약 32억원)


블룸버그에 따르면, 볼프강 뒤르하이머 부가티 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자문했다. '이미 세계 최고의 슈퍼카를 만들었는데, 뭘 할 수 있는가? 부가티는 한 걸음 더 나가야 했다. 그걸 이뤄냈다는 건 놀라운 일이다."

치론은 500대 한정 생산되며, 가을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Meet the world's next fastest car: The Bugatti Chiron - 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