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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9일 09시 2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29일 10시 16분 KST

국회 필리버스터 방청권, 줄 서서 받을 정도로 인기(영상)

국회 본회의장에 주말 1600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이례적인 풍경이 벌어졌다.

경향신문은 300명 수용 가능한 방청석에 지난 27일 662명에 이어 이날 1000명가량 도합 1600여 명이 입장했으며 본회의장 내 의원석은 대부분 비었지만, 방청석은 가득했다고 이번 주말의 풍경을 전했다.

yonhap

뉴스1에 따르면 300여명에 불과한 협소한 방청권을 받고도 대기번호를 받고 줄을 서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한다.

채널 A의 보도에 따르면 방청객에는 20~30대가 주를 이뤘으나 아이를 데리고 온 아버지와 50~60대 시민도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