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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9일 07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29일 07시 20분 KST

9호선=지옥철 아주 확실하게 증명됐다(순위)

한겨레

일명 '지옥철'로 불리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이 혼잡도 'TOP 5'를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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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시가 박기열(더불어민주·동작3) 시의회 교통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호선 염창→당산 구간 급행열차의 오전 7시30분∼8시30분 시간대 혼잡도는 234%였다.

이는 승객들이 의자를 모두 채울 뿐 아니라 통로에 약 3줄로 서고 출입문 사이에도 약 35명이 모여 있어 열차 한 칸에 360명이 탄 수준이다.

정원(158명)의 2배 넘게 탔으니 여유공간 없이 꽉 끼어서 움직이기는커녕 크게 숨쉬기도 어려운 상태다.(연합뉴스 2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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