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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6일 15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26일 15시 22분 KST

한국갤럽 '국민의당 호남 지지율 첫 10%대로 하락'

연합뉴스

호남 지역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처음으로 10%대로 떨어지며 더불어민주당에 큰 폭으로 뒤처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의 성인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당의 호남 지지도는 15%로, 전주보다 8% 포인트나 급락했다. 더불어민주당도 같은 기간 35%에서 32%로 떨어졌으나 하락폭이 적어 국민의당을 2배 이상으로 앞섰다.

*호남 지지도(1월3주-1월4주-2월1주-2월3주-2월4주 순, 단위 %)

더불어민주당: 32 - 29 - 26 - 35 - 32

국민의당: 26 - 25 - 30 - 23 - 15

아래는 전국 지지율 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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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은 "호남 지역의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약 ±10%포인트)를 감안하면 여전히 우열을 단언하기 어렵지만 설 전후 변화는 '더민주 유지, 국민의당 하락'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 방식과 관련한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