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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6일 11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26일 11시 41분 KST

1년 만에 "#나는페미니스트다"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오다

gettyimagesbank

트위터상에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운동이 벌어졌던 건 작년 2월 10일이다.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 사건이 벌어진 뒤 트위터상에서 이슬람 문화권의 여성 억압을 둘러싼 날선 싸움이 있은 뒤였다.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씨가 한 패션지에 쓴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라는 칼럼도 선언의 계기가 됐다.(한겨레21 2015년 3월 19일)

그리고, 1주년을 맞이하여 25일 트위터상에서는 '#나는페미니스트다'가 실시간 트렌드로 떠올랐다. 기존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존댓말에서 반말로 바뀌었다는 게 달라진 점이다.

아래는 #나는페미니스트다 운동에 동참한 이들의 의견들. 지난 1년에 대한 소회를 다양하게 표하고 있다.

(참고. 페미니즘: '다양한 성의 평등'을 지향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