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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6일 06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26일 06시 45분 KST

김광진 의원이 페이스북으로 필리버스터를 계속할 지 묻고 있다

연합뉴스

필리버스터 첫 토론자로 나섰던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페이스북으로 필리버스터 지속 여부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오늘 26일은 오는 4월 총선에 해당하는 공직선거법을 처리하도록 예정된 날이다. 선거구 획정을 위해서는 토론이 중단돼야 한다.

관련 기사: 김무성이 '필리버스터'가 26일 중단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광진 의원은 오전 10시 54분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다.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아시는것처럼 지금 테러방지법과 관련해 필리버스터가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여야가 선거구를 획정하기로 합의한 날이기도 합니다. 선거구획정안을 처리하려면, 필리버스터를 멈춰야하고 테러방지법은 원안대로 통과되게됩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선거구 획정이 우선일지, 필리버스터를 지속하는게 우선일지 의견주세요. 잠시후 의원총회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아시는것처럼 지금 테러방지법과 관련해 필리버스터가 진행중입니다.그리고 오늘은 여야가 선거구를 획정하기로 합의한 날이기도 합니다.선거구획정안을 처리하려면, 필리버스터를 멈춰야하고 테...

Posted by 김광진 on Thursday, February 25, 2016


현재 이 게시물에는 "테러방지법을 막는 게 더 중요하다", "둘다 중요하다", 혹은 "의견을 구할 사안이 아니다" 등의 의견이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