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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5일 16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25일 16시 35분 KST

[속보] 일본 도쿄 근처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ASSOCIATED PRESS
Health workers fumigate against the Aedes aegypti mosquito, a vector for the spread of Dengue, Chikungunya and Zika virus, at Presbitero Maestro cemetery in Lima, Peru, Friday, Feb. 12, 2016. The Aedes aegypti mosquito known to live and breed in people's homes and yards, making it tough to reach with sprays and often requiring labor-intensive door-to-door interventions. (AP Photo/Martin Mejia)

중남미에서 퍼진 것으로 알려진 지카(Zika)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일본에서도 발생했다고 NHK가 25일 보도했다.

채널 아시아뉴스는 NHK를 인용 보도하며 도쿄 근처 가나가와 현에서 한 남성이 귀국 후 열이 나고 발진이 생겨 병원을 찾아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3년간 3명이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으며 이번 확산 이후에는 처음이라고 한다.

KBS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이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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