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2월 25일 10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25일 10시 59분 KST

'필리버스터' 이후 은수미 의원에 '소액후원'이 쏟아졌다.

은수미 의원 페이스북

테러방지법 통과를 반대하기 위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선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소액후원이 쏟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은 의원이 2월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바에 따르면 1~2만원씩 보낸 소액 후원금을 통장정리 하는 데만도 8개나 사용할 정도로 많은 후원이 온 것이었다.

<의원실>오늘 아침 통장정리를 하러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1만원, 2만원씩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한 개의 은행에서 정리된 통장만 8개.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곧 공천심사...

Posted by 은수미 on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노컷뉴스 2월25일 보도에 따르면 은수미 의원실 관계자는 "발언을 시작한 이후 400명 가까운 국민들이 후원금을 보내주셨고, 현재도 사무실에 정치후원금 입금을 위한 계좌번호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3만~5만원의 소액 후원금이 대부분"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