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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5일 09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25일 10시 00분 KST

7년 전에는 필리버스터 필요하다고 했던 새누리당 의원들(VIDEO MUG)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에 대해 새누리당 의원들이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나온 주요 발언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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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야당의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는 그 자체가 국민 안전에 대한 테러다"(원유철 원내대표)

"도대체 누구를 보호하려고 저렇게 기를 쓰는가?"(김정훈 정책위의장)

"총선에서 철저히 심판받을 것이다"(심재철 최고위원)

경향신문에 따르면, 새누리당 의원들은 25일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으며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있다.

국회마비 ○○시간째

북한은 철썩(철석의 오기) 같이 믿는 더불어민주당은 어느 나라 정당입니까

그런데, 다수당의 횡포를 막자는 취지의 제도인 필리버스터에 대해 7년 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의원들은 '필요한 제도'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바 있다.

아래는 VIDEO MUG 영상에 나온 관련 내용들. 전체 영상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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