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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5일 05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25일 05시 20분 KST

후쿠시마 제1 원전에 편의점 로손이 문을 연다

Members of the media tour group, wearing protective suits and masks, receive a briefing from Tokyo Electric Power Co. (TEPCO) employees (in blue) in front of the No. 1, left,and No. 2 reactor buildings at the tsunami-crippled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in Okuma, Fukushima Prefecture, northeastern Japan, Wednesday, Feb. 10, 2016. In one month, Japan is marking the fifth anniversary of a devastating earthquake and tsunami that hit on March 11, 2011 and left nearly 19,000 people dead or
ASSOCIATED PRESS
Members of the media tour group, wearing protective suits and masks, receive a briefing from Tokyo Electric Power Co. (TEPCO) employees (in blue) in front of the No. 1, left,and No. 2 reactor buildings at the tsunami-crippled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in Okuma, Fukushima Prefecture, northeastern Japan, Wednesday, Feb. 10, 2016. In one month, Japan is marking the fifth anniversary of a devastating earthquake and tsunami that hit on March 11, 2011 and left nearly 19,000 people dead or

폐로 작업이 한창인 도쿄 전력의 후쿠시마 제1 원전 부지 내에 일본의 유명한 편의점 체인 '로손'이 문을 연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3월 1일 개업하는 이 지점은 폐로 작업자들의 스케쥴에 맞춰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업한다.

원전 내에서는 매일 7,000명이 폐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원전에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북서쪽으로 9km나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도쿄 전력은 근로자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편의점을 운영하는 대기업들에 요청을 했고, 업계 2위인 로손이 입점을 결정한 것이다.

fukushima

점내에서 조리가 필요한 튀김 등은 전혀 취급하지 않고 주류도 들여놓지 않는다. 대신 잡화 등 모든 것은 일반 편의점과 다름없이 구색을 갖출 예정이다. 후쿠시마 민보에 따르면 도쿄전력 측은 "폐로 작업의 열악한 현장에서 조금이라도 작업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허핑턴포스트JP의 福島第一原発にローソン開業が決まる。扱わない商品は?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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