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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4일 07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24일 07시 53분 KST

필리핀을 열광하게 만든 당근 농장의 잘생긴 농부 소년(사진)

지금 필리핀은 이 소년에게 열광하고 있다. 그의 외모와 그의 직업 때문이다. 지난 2월 10일, 필리핀의 케익전문점 매니저인 에드위나 T.반동(Edwina T. Bandong)이 당근 농장에서 만난 소년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한 이후에 벌어진 일이다.


‘매셔블’은 이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된 후, 그를 향한 팬덤이 생겨났고, SNS에서는 #carrotman이란 해쉬태그도 생겨났다고 전했다.

필리핀 북부의 사가다(Sagada)에 있는 당근 농장에서 수확을 돕던 이 소년의 이름은 제이릭 시그마톤(Jeyrick Sigmaton)이다. 잘생긴 외모의 소년이 후드티를 입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알려지자, 그의 팬들은 이 소년이 여러 연예인들을 닮았다고 이야기하는 중이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연예인 중에는 한국의 이민호와 장근석도 있었다.

심지어 그를 위한 팬아트도 제작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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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셔블이 이 소년의 페이스북 계정을 추적한 바에 따르면, 그는 필리핀 UC대학(University of the Cordilleras)에 다니는 학생이라고 한다. 아래는 그가 자신의 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