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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3일 04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23일 04시 35분 KST

오바마 부부를 만나 너무 기쁜 106세 할머니의 백악관 즉석댄스

이보다 더 흥겨울 수는 없다.

106세 할머니 버지니아 맥로린은 지난 18일 백악관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를 만났다.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를 맞아 백악관에 초대된 이 흑인 할머니는 오바마 부부를 보자마자 믿을 수 없다는 듯 아이처럼 기뻐한다.

흥에 겨운 맥로린은 어깨를 들썩거리며 춤을 췄고, 오바마 내외가 이에 '반응'하면서 곧 즉석댄스가 벌어졌다.

오바마는 "106세에도 춤을 출 수 있는 비결이 뭐냐"고 물었고, 맥로린은 "계속 움직이는 것!"이라고 답한다.

미국 백악관이 22일(현지시간) 공개한 이 영상은 페이스북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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