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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9일 12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19일 12시 03분 KST

믿기 어렵지만, 이것은 굶어 죽은 어린 북극곰이다(사진)

사진작가 세바스찬 코플랜드(Sebastian Copeland)는 기후변화의 심각한 실상을 보여주는 사진을 찍었다.

polar bear

세바스찬 코플랜드가 찍은 사진

북극의 가장 상징적인 짐승 중 하나인 어린 북극곰이 굶어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사진작가는 말한다. 기후변화로 얼음이 녹음에 따라 사냥감을 사냥할 만한 공간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

코플랜드는 새 책 'Arctica: The Vanishing North'에서 이렇게 말한다.

"(심각한 기후변화로) 우리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곰이 사냥하는 공간인 바다 얼음이 빨리 없어질수록, 굶주리는 기간은 더 길어지고, 굶어 죽는 동물들이 속출할 것입니다."

Photo gallery The Vanishing North by Sebastian Copeland See Gallery

* 위의 글은 The Huffington Post UK에서 소개한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