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2월 19일 06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19일 06시 22분 KST

이런 채소를 먹으면 유방암 위험이 특히 더 낮아진다(연구)

Mixed race woman looking at green vegetables in refrigerator
Jill Giardino via Getty Images
Mixed race woman looking at green vegetables in refrigerator

이번에 발표된 하버드 대학 연구에 의하면 브로콜리와 아티초크, 옥수수, 콩 같은 고 섬유질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므로 유방암 발생 가능성을 상당히 낮출 수 있다.

1991년부터 44,263명의 여성을 장기 관찰한 결과, 고 섬유질의 채소를 먹은 사람들의 유방암 발병율은 덜 섭취한 사람들보다 19%나 낮았다.

"채소 중심 식단의 장점이 세계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죠. 암, 심장병, 당뇨병 같은 것에 대한 효능 말입니다"라며 AUSVEG 과학 분야 담당인 제시카 라이 박사는 연구 결과에 동의했다.

이번 연구는 특히 유년기에 이뤄지는 과일, 채소 섭취와 유방암 관련성을 연구했다.

"성장기에 매일 3.3g의 채소 섬유질을 섭취한 유아 및 청소년들을 10.7g 섭취한 연구 대상과 비교한 결과 더 많이 섭취한 그룹의 성인 유방암 발병률이 11%나 낮았습니다"라고 라이 박사는 말했다.

아무리 애들이 과일이나 채소를 먹기 싫어해도 꼭 먹여야 하는 이유가 또 생긴 것이다.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AU의 High Fibre Vegetables May Lower Breast Cancer Risk를 번역, 편집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