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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8일 05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18일 07시 08분 KST

관광객들이 '셀카' 찍으려고 물 밖으로 꺼낸 '새끼 돌고래'에게 벌어진 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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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르헨티나의 한 해변에서 벌어진 일이다.

관광객들이 물속에 있던 새끼 라플라타강 돌고래(취약종으로 분류됨)를 들어 올려 '귀여워해 주고'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죽.었.다.

도도에 따르면, 아무런 보호도 없이 강한 햇볕에 노출된 게 죽음의 직접적 원인으로 보인다.

한 환경보호운동가는 "돌고래들은 물 밖에서 장시간 머물러선 안 된다"며 "탈수증과 죽음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도도 2월 17일)

관광객들의 몰상식한 행동으로 새끼 돌고래가 사망한 이 사건은 아르헨티나 SNS에서 급속히 공유되고 있다.

H/T 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