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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6일 08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16일 08시 58분 KST

2시간 만에 쿠키 117상자 파는 비법을 이 소녀는 알고 있다(동영상)

CBS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쿠키는 오레오다. 그런데 걸스카우트들이 파는 쿠키도 만만치 않게 인기가 많다.

특히 그녀들이 쿠키를 한 박스 팔 때마다 벌어들인 금액의 3분의 2가 지역 걸스카우트 운영에 투입되기 때문에 이 단체 펀드레이징의 대표 역할을 한다고 한다.

1934년부터 정식으로 걸스카우트가 팔아 온 쿠키 중 가장 인기 높은 종류는 '얇은 민트 쿠키'다. 전체 매출로 따지자면 이 쿠키는 연간 2억 박스가 넘게 팔린다.

그런데 어느 13세 소녀가 놀라운 걸스카우트 쿠키 매출 경신을 기록하여 뉴스에 보도됐다.

그녀의 비법? 샌프란시코의 어느 마리화나 매장 앞에 간이 탁자를 놓고 쿠키를 판 것이다. 마리화나를 피우면 허기가 느껴지고 단 음식이 당기기 때문이다.

이 소녀가 2시간 사이에 자그마치 117박스의 쿠키를 팔았다. 게다가 개장 45분만에 쿠키가 다 떨어지자 재고를 속히 충당하는 발빠른 대응력도 보였다.

누군가는 이 소녀를 속히 세일즈 중역으로 고용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