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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4일 10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14일 10시 19분 KST

보호소에 사는 고양이의 선택을 받은 남자(사진)

숀은 애완동물샵 체인인 ‘PetSmart’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그는 휴일을 맞아 근처의 동물보호센터에서 고양이들과 놀아주려고 했다.

그런데 센터에 들어가 고양이들 틈에 들어가자, 갑자기 한 마리의 고양이가 그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숀의 어깨에 올라와 그를 만지더니, 목에 얼굴을 부비기 시작했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슬래이드’. 숀은 슬래이드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영광스럽게도 말이다.

The moment I knew I had to get this guy.

숀은 슬래이드와의 만남을 레딧에 공개했다. “슬래이드는 좀 어딘가 이상한 구석이 있지만, 나는 슬래이드가 정말 좋아요.”

‘러브미우’의 취재에 따르면, 숀이 슬래이드를 처음 만난 건 1년 전의 일이었다. 그때의 만남으로 숀은 슬래이드를 입양했고, 지금도 둘은 행복한 일상을 함께 하는 중이라고 한다.

아래는 숀이 공개한 또 다른 사진들이다.

Photo gallery Shawn And Slade The Cat See Gallery

 

허핑턴포스트US의 Heartwarming Moment Rescue Cat Chooses Man To Be His New Best Frien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