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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2일 06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12일 06시 34분 KST

서울시가 길고양이들을 위해 올해부터 도입하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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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서울시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중성화수술 데이'를 도입하기로 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서울시는 캣맘이 먹이고 길고양이를 유인해 '집중 주거지역'을 만들면 50개 이상 포획틀을 설치해 한 번에 중성화수술을 마치는 '지역별 중성화수술 데이'를 도입하기로 최근 자치구별 캐삼 대표들과 회의를 열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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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먹이를 제공하므로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는 피해가 줄고 번식도 억제된다. 서울시는 올해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예산을 전년 대비 약 2억 원 늘어난 12억 원으로 배정하고 포획틀 등 장비를 확충하고 있다.(동아일보 2월 11일)

현재, 서울시의 길고양이는 25만 마리로 추산되는데 이 중 75%를 중성화시켜야 개체 수 감소 효과가 있다JTBC는 전한다.

[김영진/고양이수의사협회장 : 블록에 있는 고양이를 동시다발적으로 중성화수술 했을 때 훨씬 인도적이고 개체 수 감소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3월 6일 서초구에서 시작하는 중성화데이에는 캣맘들과 수의사들이 자원봉사형태로 참여합니다.(JTBC 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