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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1일 11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11일 11시 33분 KST

16살 반려견을 보내며 4자매가 모여 다시 찍은 사진

강아지가 인간의 연수만큼 오래 살지 못해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가장 사랑했던 반려견과 이별해야 한다. 그리고 이 네 명의 자매는 그런 슬픔의 순간을 이기기 위해 다시 모여 서로를 위로했다.

레딧의 사용자인 'Weezabeeb'은 지난 목요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16살짜리 우리 개를 보내야 했어요. 그러나 그전에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사진을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라는 캡션과 함께.

네 명의 자매들은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 속의 장면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가장 비슷한 옷을 입고 몸동작을 비슷하게 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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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 따르면 그들의 테리어 종의 강아지 '티거'는 16년 동안 이 가족과 함께 했다고 한다. 투데이는 이 사진을 올린 이가 둘째인 루이즈라고 보도했다.

한편 레딧의 해당 게시물 아래는 수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했다. 한 사용자는 "어떤 기분인지 알아요. 지난 7월에 저도 우리 개를 보내줘야 했어요. 인생에서 가장 힘든 며칠이었죠. 그러나 수많은 추억이 남았어요."라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