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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1일 06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11일 06시 33분 KST

인터넷을 혼란에 빠뜨린 두 장의 나무젓가락 사진

지난 9일에 올라온 나무젓가락 사진 두 장이 트위터 세계에 폭풍을 일으켰다.

'ValenBort'라는 트위터 사용자는 나무젓가락의 머리 부분을 부러뜨려 젓가락 받침대로 사용하는 사진을 올리고 "난...난 몰랐어(이걸 알고)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있어"라는 글을 남겼다.

나무젓가락을 한 번에 깨끗하게 잘 쪼개면 온종일 기분이 좋을 정도. 그런데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큰 공을 들이지 않아도 편하게 받침대까지 만들 수 있는 것인가?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또 다른 사용자 'P2 NATION. com'은 '현실 vs. 예상'이라는 글과 함께 이런 사진을 올렸다.

위키트리가 국내 나무젓가락 업체에 문의한 결과에 따르면 머리 부분을 쪼개서 받침대로 쓸 수 있는 나무젓가락은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젓가락이 아니라 일본에서 특허를 낸 나무젓가락으로, 모양은 비슷하지만, 절개 부분이 있어 쉽게 똑 부러지게 한 것이라고 한다.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