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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1일 04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11일 05시 01분 KST

'리틀 싸이', 전민우 군 뇌종양 투병 끝에 지난 9일 사망

중국에서 ‘리틀 싸이’로 불리던 전민우 군이 약 2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생을 마감했다. ‘일간스포츠’가 2월 11일, 중국 매체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전민우 군은 “8일 호흡곤란으로 옌볜병원에 급히 이송돼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9일 0시에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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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세인 전민우 군은 4살 때부터 중국의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고, 2011년에는 SBS '스타킹’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린바 있다.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전민우 군은 지난 2014년 뇌종양을 진단받은 후 한국에서 투병생활을 시작했고, 당시 소식을 들은 싸이는 당시 연말 콘서트에 전민우 군을 초청하기도 했다.

아래는 과거 중국 TV에 출연했던 전민우 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