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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8일 14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08일 14시 15분 KST

일본 보수단체, '위안부 합의 중대과실' 집회

'힘내라 일본! 전국행동위원회'라는 이름의 일본 보수단체가 지난 7일 오후 도쿄 지요다구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해말 한일 정부간 일본군 위안부 합의가 '중대과실'이라고 주장했다.

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단체의 미즈시마 사토루(水島總) 간사장은 "(구 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한 1993년의)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당시 관방장관의 담화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국가적인 중대 과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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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마 간사장은 "'위안부는 성노예였다'는 한국의 주장을 일본 정부가 공식 추인했다고 이해된다고 해도 방법이 없다. 외국 보도기관에서도 그렇게 보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힘내라 일본! 전국행동위원회'라는 이름의 일본 보수단체가 지난 7일 오후 도쿄 지요다구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해말 한일 정부간 일본군 위안부 합의가 '중대과실'이라고 주장했다.

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단체의 미즈시마 사토루(水島總) 간사장은 "(구 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한 1993년의)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당시 관방장관의 담화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국가적인 중대 과실"이라고 주장했다.

미즈시마 간사장은 "'위안부는 성노예였다'는 한국의 주장을 일본 정부가 공식 추인했다고 이해된다고 해도 방법이 없다. 외국 보도기관에서도 그렇게 보도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