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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7일 10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09일 18시 42분 KST

1963년, 서울에는 전차가 다녔다(화보)

홍콩, 브뤼셀에는 아직까지 전차(tram)가 다닌다. 서울에도 1899년부터 1968년까지 시내에 노면전차가 다녔다. 첫 운행은 청량리~서대문 사이였다. 서울 사진 아카이브에 따르면 한국전쟁 후, 중단되었던 전차 운행이 재개되었으나 적자와 도로 체증으로 서울에서 전차는 사라지게 되었다. 수도권 전철이 개통된 건 1974년. 1968년부터 1974년까지 6년 동안 서울의 대중교통은 버스가 담당했다.

다음은 서울에 전차가 다니던 시절의 사진들이다.

Photo gallery 서울 전차 See Gallery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는 전차를 보고 싶다면 서울 과학관,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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