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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5일 13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09일 17시 22분 KST

따뜻한 물로 채소를 씻어야 하는 이유

Shutterstock / Kiselev Andrey Valerevich

과일이나 채소를 씻어 먹는 것은 일종의 상식이다. 그러나 호주의 한 과학자의 말에 따르면 식중독균 살모넬라를 제대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척을 하되 이왕이면 따뜻한 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살모넬라균은 흔히 육류 식품을 통해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젠 양상추 같은 채소나 과일에서도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고 뉴사우스웨일즈 대학 푸드 과학과 테크놀러지과의 지안 자오 박사는 말한다.

"살모넬라는 매우 흔한 세균이며 음식 관련된 사태의 주범이죠"라고 그는 허핑턴포스트 호주에 설명했다.

포장된 채소나 과일도 세척을 꼭 한 뒤 섭취하라는 것이 자오 박사의 권장사항인데,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이 더 좋습니다. 그러면 병균이 거의 다 제거되면서 식중독이 대폭 예방되죠"라고 그는 충고했다.

바로 실천해 볼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