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2월 04일 04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04일 04시 41분 KST

라스, 규현과 양세형 다툼의 전말과 해당 결혼식 사진

'라디오스타'에서 개그맨 양세형이 규현에게 서운했던 일을 언급했다가 오히려 된통 반격을 당했다.

지난 2월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양세형은 MC 규현에게 다소 섭섭했던 일이 있다며 "희철이 형이 규현의 친구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고 물어봐서 친한 형 부탁이고 행사니까 하겠다고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식이 끝난 후 돈을 받아야 하는데 달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일단 차를 끌고 나왔다. 그런데 규현이 나오더니 5만 원짜리 한 4장을 봉투도 없이 주더라"라고 말했다.

문제는 여기부터. 규현은 곧바로 "사실 그때 5만 원짜리 20장이었다. 봉투를 찾고 있었는데 형이 차를 끌고 나오길래 그냥 갈까 봐 바로 드린 것"이라며 "형이 '야 다음에 술 한 잔 사' 그래서 그렇게 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 뒤로 연락을 못 했다."라고 반박했다.

Photo gallery 양세형 See Gallery

이어 규현은 "그날 인상 깊은 일이 있었다. 그날 오후 5시 결혼식에 형이 누가 봐도 술을 마신 얼굴로 메이크업도 안 하고 늦게 나타났다. 친구가 '저 형 하나뿐인 결혼식에 뭐냐'고 말하더라고"고 그날의 사실을 좀 더 밝혔다.

이에 양세형은 "결국 나만 쓰레기를 만든다"며 답했다.

한편 인터넷 게시판에는 '문제의 결혼식 사진'이라며 아래 사진이 돌고 있다.

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