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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3일 06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03일 06시 59분 KST

일본 최고 야구선수 기요하라, 각성제 소지로 체포되다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도쿄에서 기요하라 가즈히로
gettyimageskorea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도쿄에서 기요하라 가즈히로

전직 프로 야구선수 기요하라 가즈히로(淸原和博·48)가 각성제 소지 혐의로 2월 2일 일본 경시청에 체포됐다고 아사히 신문 디지털 등이 보도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기요하라는 2일 오후 8시 50 분쯤 도쿄도 미나토구 히가시 아자부 잇쵸메 자택에서 각성제 약 0.1 그램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각성제가 자신의 물건이다"라고 혐의를 인정했다. 경시청은 가즈히로가 각성제를 사용하고 있었는지의 여부도 조사한다.

- (전 프로 야구 선수 기요하라 가즈히로 각성제 소지 혐의로 체포 : 아사히 신문 디지털 2016/02/03 00:31)

기요하라는 오사카 기시와다시 출신으로 고교 야구 명문 PL학원에서 뛰었으며 고등학교 봄, 여름 총 5회 고시엔대회(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그는 고시엔대회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86년 신인 드래프트 1위로 세이부에 입단했고, 거인, 오릭스에서는 주로 내야수로 활약했다. 그는 세이부와 요미우리에서 총 10번의 리그에서 8번의 퍼시픽리그 우승을 하며 일본 최정상을 경험했다. 기요하라는 은퇴 후 야구 해설가,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었다.

한편 2014년 3월 주간문춘은 기요하라의 약물 투약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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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JP 【速報】清原和博容疑者を逮捕 覚醒剤所持の疑い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