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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2일 06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02일 06시 56분 KST

'진박감별사' 최경환 등장에 대한 부산지역 방송사의 촌철살인 한 마디

연합뉴스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이 연일 'TK'를 찾아 '진박 밀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수위를 넘나드는 최 의원의 ‘개소식 정치’에 대해 친박계 중진의원은 “(역풍 우려에도) 뜸 들일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총선 때까지 시간이 없다. 게다가 대통령 덕으로 공천받아 당선된 사람들이 대통령이 힘들 때 도와주지 않은 것은 사실 아니냐”고 했다. 청와대가 공을 들이는 티케이 지역 ‘진박 후보’들이 맥을 못 추는 상황에서, 자칫 당은 총선에서 이겨도 박 대통령과 친박계는 레임덕이 올 수 있다는 위기감이 ‘평의원 권력자’의 광폭 행보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한겨레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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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산의 민영방송사인 KNN은 1일 "그렇지 않아도 어지러운 부산경남 정치권에 진박 감별사까지 나타나 혼란을 더하고 있다"며 최경환 의원의 행보를 소개했다.

KNN은 '진박 감별사'의 등장, 후보들의 노골적인 '친박' 내세우기 등 일련의 현상에 대해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갈수록 친박

이슈가 강해지면서

다른 이슈들은 모두 수면

아래 가라앉은 모양새입니다.


많은 후보들이 노골적으로 친박만 내세웁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유권자가 아닌 친박 감별사에 맡기는 일부 총선 후보들.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닌

정치행태라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KNN 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