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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30일 10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30일 10시 23분 KST

중국집 배달원이 눈물을 흘린 사연(사진 2장)

중국집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은 뒤 그릇을 씻어서 내놓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YTN/국민일보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국집 배달원이 올린 글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 배달원 A씨는 최근 그런 일을 겪었다.

마침, 그날은 손님 중 한 명이 5000원을 던져주며 '담배 사 오라'고 한 날.

기분이 무척 상해있던 차에 A씨는 깨끗하게 씻어진 그릇과 함께 식혜 한 캔을 발견하게 된다.

A씨는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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