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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30일 09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30일 09시 09분 KST

화살을 정통으로 맞은 이 동물의 현재 상태(사진)

지난달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Riverside County Animal Services'는 최근 구조된 동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화살을 머리와 몸에 정통으로 맞은 이 주머니쥐는 화살을 빼려 한 듯 발로 화살을 쥐고 있었다. 살아있다는 게 놀라울 정도로 심각한 상태다.

곧바로 수술이 시작됐다.

그리고, 이 주머니쥐는 수술을 잘 이겨내고 현재 회복 중이다. 비록 상처가 너무 심해서 왼쪽 눈을 못 쓰게 되었지만 말이다.

UPDATE ON THE OPOSSUM WHO WAS SHOT BY ARROWS (BOLTS).We just met a very grateful little soul named Robin, whom we think...

Posted by Sunshine Haven Animal Rescue & Wildlife Rehabilitation on 2016년 1월 24일 일요일

앞으로 6개월 정도의 회복 기간이 더 필요하다. 회복 후 주머니쥐는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페타는 잘 알려지지 않은 주머니쥐에 대해 "똑똑하고, 깨끗하고, 아무런 공격성도 없는 동물"이라며 "개나 고양이 등 다른 동물들에게도 아무런 위협을 끼치지 않는다"고 전한다.

H/T P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