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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9일 11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9일 11시 53분 KST

군인, 30일부터 생활관에서 휴대폰 쓴다

지난 2015년 5월, 국방부는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전화' 4만4686대를 올해 말까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2016년 1월 29일, 국방부는 ‘1월 30일’부터 “전군 병영 생활관에서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폰 운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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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휴대폰은 수신만 된다. 전군 생활관 생활실 1곳당 1대가 비치됐다. ‘연합뉴스’의 설명에 따르면, 전화와 함께 문자 메시지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병사가 전화를 요청하는 것을 포함한 특정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수는 있다” 국방부는 보도자료에서 “이번 공용 휴대폰 도입으로 부모는 부대 일과시간 이후(오후 6시) 취침 전(밤 10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아들과 통화 할 수 있고, 병사들이 전화를 받을 수 없을 때는 당직자나 공용 휴대폰 관리자를 통해 긴급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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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업체는 LG유플러스다. ‘연합뉴스’는 LG유플러스가 휴대폰과 요금 지원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 700여기의 통신중계기를 신설하고 휴대폰 유지·보수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6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국방부’는 “병영문화혁신 및 국방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엘지유프러스(LGU+)에 장관 감사패를 수여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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