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탁구일 뿐이다.
작은 초록색 테이블 위에서 직경 40mm, 무게 2.7g의 공을 상대방의 진영으로 보내는 바로 그 스포츠일 뿐이다. 다만 라켓이 페니스일 뿐.
그러니 이건 페니스 테이블 테니스가 되겠다.
물론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은 버전이 있지만, 당신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링크만 걸어두겠다.
다른 남자의 멋진 플레이 영상도 있지만, 이것 역시 링크만 걸어두겠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World's Greatest Athlete Plays Ping-Pong With His Penis (NSFW)'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