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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8일 12시 2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8일 12시 28분 KST

변희재 대표에게 ATM 강제 출금시킨 이재명 시장

한겨레신문

이재명 성남시장이 제기한 소송에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패소해 4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오마이뉴스 1월28일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민사부는 28일 오전 10시 "'(변희재 대표가) 이재명 시장을 종북이라 지칭하고 매국노라 표현했으며 이재명 시장이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라고 판결 이유를 밝히며 '이 시장에게 400만 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에 따르면 변 대표는 모욕죄로 벌금 300만원과 변호사비는 별도로 들었다고 전했다. 400만원의 손해배상금, 벌금 300만원, 변호사 비용까지 합하면 약1000만원 안팎의 비용을 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시장은 극우사이트 '일간베스트' 회원들에 대해서도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