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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7일 12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7일 12시 19분 KST

금태섭, 더민주로 강서갑에 출마한다

연합뉴스

안철수 대선캠프 상황실장 출신의 금태섭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으로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지역구는 당내 중징계로 사실상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신기남 더민주 의원의 서울 강서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 변호사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밝혔다. 그는 "더민주에 활력이 돌고 있지만 여전히 전망은 어둡다. 여당은 강하고 야당은 나누어져 있다"며 "변화와 혁신의 선봉이 되겠다"고 했다.

현재 금 변호사는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 창당에 함께 하지 않고, 더민주에 남아 뉴파티위원회(이철희 위원장)와 인재영입위원회(김상곤 위원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그는 "박원순 서울시장, 노현송 구청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금태섭이 강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금 변호사는 이어 "'오직 저들이 문제다' '저들이 싫으면 우리를 찍으라'는 것은 답이 아니다"면서 "남에게 먼저 변하라고 하는 것은 기득권을 가진 세력이 보이는 행태다. 내가 먼저 변하는 것이 혁신"이라고 말했다.

2012년 대선에서 안 의원의 측근이었던 금 변호사는 2014년 7·30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동작을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당시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가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공천함에 따라 출마를 포기하며 안 의원과 사실상 결별했다.(연합뉴스 1월27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Posted by 금태섭 on Tuesday, January 26, 2016

<추울 땐 역시 쵸파 모자>졸귀엽(돌째가 오락실 인형뽑기에서 따왔음^^)

Posted by 금태섭 on Saturday, January 23, 2016

금태섭 "안철수 캠프에 박경철 전횡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