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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7일 05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7일 05시 13분 KST

'무적 해병' 윤시윤, '진짜 사나이'로 돌아왔다

배우 윤시윤이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윤시윤은 27일 오전 인천 서구 해병대 2사단에서 열린 전역식에서 취재진에 인사를 건넨 뒤 인사를 시작했다. 이날 그의 국내 팬들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각 나라의 팬들도 참석해 전역을 환영했다.

그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팬들이 원하는 곳에서 만나 뵙겠다. 오늘 잊지 않고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쉽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팬 여러분들, 소중한 전우들이 있어서 제가 무슨 짓을 해도 제 편을 들어주고, 저를 옹호해줬던 내 편이 있어서 2년의 시간을 있을 수 있었다. 정말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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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4월 해병대에 입대한 그는 1년 10개월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이날 전역을 하게 된 것이다. 이날 그의 국내 팬들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각 나라의 팬들도 참석해 전역을 환영했다.

한편 윤시윤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데뷔해 KBS 2TV ‘제빵왕 김탁구’ ‘총리와 나’ 등에 출연했고, 영화 ‘백프로’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