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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6일 13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6일 13시 01분 KST

아들은 비를 맞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아빠는 옷을 벗었다(동영상)

아들과 함께 옷을 벗은 아버지의 모습이 유튜브에서 큰 화제가 됐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사는 이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옷을 벗었다고 한다.

marcos vinícius petri

1월 25일, ‘데일리 메일’이 소개한 바에 따르면, 이 남자의 아들은 장애를 갖고 있다. 항상 집에만 있던 아들은 밖에 비가 오는 소리를 들었고, 한번도 맞아본 적이 없던 비를 맞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수영복만 입은 채 아들을 안고 밖으로 나온 것이다. 영상 속의 아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었다.

영상을 본 유튜브 유저들은 이 영상에 크게 감동했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반응은 “(그가 바로) 올해의 남자”라는 댓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