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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6일 06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6일 06시 55분 KST

프랑스 농민들의 흔한 집회 풍경(사진)

ASSOCIATED PRESS
French Farmers block the RN12 road near Guingamp, western France, Friday, Jan. 22, 2016. About 60 tractors and about 200 farmers took part in Friday’s protest, among several the farmers have carried out after, they say the French government has done little to help. The farmers want more help from the government, saying they cannot pay off their expenses because prices have stagnated or fallen while they face higher expenses than their competitors elsewhere in the European Union. (AP Photo/

프랑스 농민들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농축산품 가격 하락에 항의해 갱강 근처 고속도로(RN12)를 봉쇄한 채 시위를 했다. 이날 약 200명의 농민들은 60대의 트랙터를 몰고 와 타이어를 불태웠다. 이들은 생산비용이 너무 올랐지만 정부의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항의했다. 이들은 "이대로는 농업을 유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즉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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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농민 집회

한편 지난해 한국 농민 약 2만여명도 서울에서 시위(민중총궐기)를 했다. 2012년 대선에서 박 대통령은 당시 17만원 수준이던 쌀값(80kg)을 21만원대로 유지하겠다고 공약했으나, 현재 쌀값은 15만원 초반대로 오히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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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농민 백남기씨는 74일째 쓰러져있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민중총궐기에 참가했던 농민들의 주장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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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그날 농민 2만여명이 서울에서 집회를 한 이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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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남기대책위 on Friday, January 2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