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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5일 10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5일 10시 08분 KST

지상파 광고단가를 추월한 '응답하라 1988'의 중간광고단가

facebook/reply.tvN

시청률이 높은 몇몇 TV프로그램의 광고단가가 밝혀졌다.

1월 25일, ‘연합뉴스’가 광고업계 관계자를 취재한 보도에 따르면 지금 광고단가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은 tvN의 ‘삼시세끼’와 ‘꽃보다 청춘’이다. 케이블TV에 허용되는 중간광고단가이기 때문에 비싼 것도 있지만, 높은 시청률에 따른 단가 상승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삼시세끼'와 '꽃보다 청춘'의 개별 프로그램 중간광고 단가는 15초당 모두 2천500만원”이라고 한다. ‘연합뉴스’는 이 단가가 “ 지상파 프로그램 중 기본 단가가 가장 높은 KBS 2TV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1천530만원)보다 1천만원가량” 높은 수치라고 보도했다.

그런가하면 최근 케이블 사상 최고 시청률인 19.6%를 기록한 ‘응답하라 1988’의 경우 중간 광고단가는 2천 250만원이었다고 한다. 이 밖에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1천500만원, JTBC '비정상회담’의 중간광고 단가가 1천 74만 5천원, '냉장고를 부탁해’가888만원으로 나타났다.

보도에서 알 수 있는 여러 지상파 프로그램의 광고단가는 아래와 같다.

SBS '육룡이 나르샤' - 1천 452만원

MBC '내 딸 금사월' - 1천 360만5천원,

MBC '화려한 유혹' - 1천 348만5천원

MBC ‘무한도전’ - 1천 242만원

SBS ‘런닝맨’ - 1천 210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