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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4일 10시 08분 KST

'꽃청춘' 류준열, 나미비아서 보낸 생존 신고 "살려줘"

cjes.tagram, osen

'꽃보다 청춘' 촬영차 나미비아로 떠난 류준열의 메시지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형…죄송해요…깜박 잠이 들어서"라는 글과 함께 메신저 캡처 화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메신저 속 류준열은 매니저에게 "형 급하다. 형 카드지갑 갖고 있니"라고 묻고 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는 "살려줘 형 카드 지갑!!!"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매니저는 "#류준열 #꽃보다청춘 #잘도착_하신듯요 #열흘동안_화이팅_하세요 #응원합니다 #푸켓에서_납치당하며_형의_마지막_귓속말 #리조트_방안_금고_비번 #그안에_있던_형의_모든_현금과_카드지갑 #잘챙겨두었어요 #사랑합니다 #씨제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앞서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은 tvN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를 떠난 태국 푸켓에서 귀국 준비를 하다 '꽃보다 청춘' 제작진들에게 납치 당했다. 이에 tvN 측은 23일 세 사람이 나미비아로 떠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과 함께 여행을 할 박보검 역시 22일 KBS '뮤직뱅크' 촬영을 마친 후 나미비아로 떠나 기대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