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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2일 07시 3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2일 07시 35분 KST

캣닢 장난감에 잔뜩 취한 고양이의 몸짓(동영상 2개)

‘캣닢’(catnip)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풀로 박하류에 속하는 허브다. ‘고양이 마약’으로 불릴 정도로 고양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탓에 고양이 장난감이나 쿠션에 넣어서 판매되기도 한다. 그런데 고양이는 이 풀을 얼마나 좋아하는 걸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1월 18일, ‘캣닢’이 고양이 마약으로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상을 소개했다.

네덜란드에 위치한 어느 펫샵에서 촬영된 이 영상의 주인공은 ‘고양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갑자기 이 가게로 들어와서는 캣닙 장난감이 있는 선반에 올라갔다. 처음에는 선반에서 캣닢을 즐겼지만, 당시 상황을 찍은 또 다른 영상을 보면 아예 바닥에 내려가서 몸을 바닥에 비벼대며 캣닢을 즐기고 있다.

당시 이 고양이는 잠시 후에 나타난 주인에 의해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