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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2일 06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2일 06시 10분 KST

전원책 변호사가 말한 차이잉원과 박근혜 대통령을 비교할 수 없는 이유(동영상)

1월 21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주제 중 하나는 트와이스의 쯔위에서 비롯된 대만-중국 관계, 그리고 대만의 첫 여성 총통으로 당선된 차이잉원에 관한 이야기였다. 김구라와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의 대화 도중 나온 건 “흔히 언론에서는 차이잉원을 ‘대만의 박근혜 대통령’으로 표현한다는 것. 이에 대해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모두 그렇지 않다는 쪽으로 뜻을 모았다.

유시민 작가는 두 사람의 같은 점은 “여성이라는 것과 독신이라는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원책 변호사는 “차이잉원은 ‘대만의 메르켈’이라고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메르켈은 스스로 컸다. 어떤 배경도 없이 총리 반열에 오른 사람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고 박정희 대통령의 후광으로 정치적 스타가 된 경우다. 우리가 솔직하게 인정해야 할 건 인정해야 한다. 차이잉원도(메르켈 총리 처럼) 스스로 큰 사람이다. 대단한 성공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