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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2일 06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2일 06시 35분 KST

올겨울 지구촌에서는 얼린 청바지 세우기가 대세(사진 여러장)

twitter/taniansuarez

겨울에는 많은 것들이 얼어붙는다. 끓인 물을 공기 중에 뿌리고 눈처럼 부서지는 모습을 보는 건 이제 클래식이 됐다.

미국 미네소타에 살며 겨울마다 '미네소타의 추위' 시리즈를 찍는 유튜버 닐 지글러는 이미 셔츠와 수건, 트램폴린까지 얼려봤다.



하지만 올겨울 이 동네의 대세는 청바지라고 한다. 청바지들은 혼자 서있어도 멋지고 여럿이 있으면 더욱 멋지다.


벽에 기대고 있어도 멋지고

아이와 산책중

추우니까 셋이서 술 마시러 간다

택시 잡는 중


ABC뉴스의 취재에 의하면, 이 트렌드를 정착시킨 것은 미니애폴리스 주민 톰 그로팅이라고 한다. 그는 오래 전부터 청바지를 얼려 집 앞에 세워왔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소셜미디어에서 해시태그 #frozenpants를 검색해보자.

혹은 이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려 직접 참여하는 것도 괜찮겠다. 한국의 강추위는 25일까지는 이어진다니 말이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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