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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2일 05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2일 05시 41분 KST

이 남자의 목소리로 다시 듣는 ‘걱정말아요 그대'(동영상)

1월 21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는 실제 삼천포 출신의 참가자가 ‘응답하라 삼천포’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아쉽게도 이재훈에게 ‘음치’로 선택돼 진실의 무대에 올라야 했지만, 실제 이름이 전상근인 그의 정체는 ‘실력자’였다. 이날 그가 부른 노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이적의 목소리로 들었던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였다. 잔잔하게 부르는 그의 목소리에 많은 사람이 이제는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을 다시 떠올렸다.

위의 영상은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던, 노컷영상과 앵콜무대가 더해진 것이다. 이날 그는 김필이 부른 김창완의 ‘청춘’도 함께 불렀다. 이 노래도 ‘응답하라 1988’의 삽입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