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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1일 12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1일 12시 21분 KST

2015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다운받은 앱은 카톡이다

DAUMKAKAO

아직도 카톡이 한국을 지배한다.

지난해 국내 모바일 이용자가 가장 많이 내려받은 애플리케이션은 카카오톡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은 iOS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내 매출 합산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모바일 전문 분석업체 앱애니는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5년 전 세계 및 국가별 모바일 앱 트렌드 결산’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 앱 시장 국가별 순위에서 구글플레이 매출 기준 3위·다운로드 기준 8위, iOS 앱스토어 매출 기준 8위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iOS와 구글플레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은 카카오톡에 이어 네이버가 2위에 올랐다. 또 페이스북과 밴드(캠프모바일), V3모바일 2.0(안랩)이 각각 3∼5위를 차지했다. 매출 합산 기준으로는 레진코믹스가 2위, 카카오페이지가 3위를 기록했으며 멜론(로엔), 정오의 데이트(모젯)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실제 매출 순위 10위권에는 정오의 데이트(5위), 이음(6위), 아만다(8위) 등 데이트 앱과 멜론(4위), 벅스(7위), 푹(pooq·10위) 등 음악 및 동영상 스트리밍 앱이 다수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