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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1일 09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1일 14시 25분 KST

잭 블랙이 무한도전에 기대하는 3가지(동영상)

영화 '쿵푸팬더3'에서 주인공 포 목소리를 맡은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20일 내한했다. '쿵푸팬더3'를 연출한 여인영 감독도 함께 한국을 찾았다.

잭 블랙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쿵푸팬더3'의 홍보차 한국에 온 것이지만, 예능을 좋아하는 네티즌들이 기대하는 건 그의 MBC '무한도전' 출연이다. 1박 2일의 빡빡한 스케줄이지만 잭 블랙은 오늘(21일) 내한 공식 기자회견을 마치고 무한 도전 녹화를 진행한다.

다음은 어제 있었던 네이버와의 '무비토크 라이브'와 오늘 콘래드 호텔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을 바탕으로 한 "잭 블랙이 무한도전에 기대하는 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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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존만 했으면 좋겠다"

OSEN에 따르면 잭 블랙은 21일 기자회견, '무한도전'과 관련된 질문에 "무한도전, 저는 그 도전을 받아들이겠다. 아주 두렵다. 왜냐면 무한보다 더 큰 숫자는 없어서 이보다 더 큰 도전은 없다고 생각한다. 뭘 할지 모르겠지만 생존만 했으면 좋겠다. 용감한 전사로서 무한도전에 동참하겠다"고 대답했다.

잭 블랙 내한


2. "준하 정.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잭 블랙은 20일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판다 분장을 한 정준하를 보더니 "준하 정. 내일 봅시다.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아마도 최고의 판다가 이기겠지. 움하하"라며 무한도전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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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한도전 찍다가 죽은 사람 있나요?"

잭 블랙은 박경림과의 '무비토크 라디오'에서 "당신도 무한도전에 참가한 적이 있나요?"라며 이어 "무한도전 찍다가 죽은 사람 있나요?"라고 물었다. 박경림은 "아니오"라고 대답했고 잭 블랙은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잭 블랙과의 무비토크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