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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1일 06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1일 10시 00분 KST

95세의 고양이 사진 선구자 '월터 찬도하'가 찍은 고양이 사진들은 역시 뭔가 다르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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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욕 서점의 '신간 코너'는 고양이들이 점령했다. 그렇다. 고양이 사진의 선구자인 '월터 찬도하'의 고양이 사진집이 나온 것이다.

요즘은 동물을 테마로 한 사진집이 최고로 인기 있다. 엘리아스 바이스 프리드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강아지 사진들을 'The Dogist'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했다. 소피 가만드 역시 물에 젖은 강아지들의 사진을 담은 사진집을 출간했다.

그러나 수많은 동물 사진가들 중에서도 월터 찬도하는 특별한 존재다. 이유는 당연하다. 1920년 뉴저지에서 태어난 그는 95세다. 사진작가로 활동한 지 40년이 넘었고, 계속해서 고양이를 찍어왔다.

찬도하가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것은 학창 시절 뉴욕 퀸즈에서 회색의 버려진 고양이를 입양하면서부터다. '로코'라고 이름지은 그 고양이의 자신이 사진 콘테스트에서 상을 받으면서 그는 '사진가 월터 찬도하'에서 '고양이 사진가 월터 찬도하'가 됐다.

사인회를 개최중인 월터 찬도하

사진집을 출간한 출판사 아페츄어는 찬도하의 사진들은 인터넷에 넘쳐나는 고양이 사진의 선구자입니다"라고 말한다. 뉴욕타임즈 역시 그를 "고양이 사진의 대부"라고 표현한다.

찬도하의 사진은 그 만의 스타일이 있다. 밝고 선명하다. 제대로 된 조명을 사용해서 고양이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을 담는다. 아래에서 고양이 사진의 선구자이자 대부가 찍은 최고의 고양이 사진들을 감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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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Watch Out Authors, F**king Adorable Cats Are Taking Over Bookstore Shelv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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