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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0일 16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0일 16시 14분 KST

훔친 옷 사이즈 교환 문의 전화한 절도범 검거

Brand X Pictures

백화점 종업원이 한 눈을 팔아요.고새 걸쳐 본 옷을 입은 채 쓱~사라져요.집에 와보니 사이즈가 맞지 않아요.매장에 교환 문의전화를 쓱~해봐요.덕분에 그 남성, 쓱~ 검거해요.백화점 상습 절도범 검거엔 중부경찰서.com

Posted by 부산경찰 on Tuesday, January 19, 2016


부산 중부경찰서는 20일 상습 절도 혐의로 박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해 4월부터 부산, 울산 등지의 백화점, 아웃렛 매장에서 종업원 몰래 의류를 종이가방에 담아 나오는 수법으로 모두 18차례에 걸쳐 4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최근 훔친 점퍼가 몸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매장에 전화를 걸어 교환을 문의하다가 이를 확인한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