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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9일 05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19일 06시 06분 KST

SMAP이 생방송에서 전한 이야기, "앞으로는 앞만 보고 전진하겠다"(동영상)

해체 위기가 보도된 일본의 인기 그룹 SMAP의 멤버 5 명이 1월 18일 밤 후지 TV의 ‘SMAP x SMAP’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기무라 타쿠야는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앞만 보고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산케이 신문 등의 일본 언론은 “멤버들이 앞으로도 그룹으로 계속 활동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은 SMAP의 히트곡인 ‘세상에 하나 뿐인 꽃’과 함께 과거 모습이 담긴 영상과 팬들이 보낸 메시지로 시작했다. 이어 검은 양복에 넥타이를 한 5명이 등장했다. 기무라 타쿠야가 중심에 섰다. 이들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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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 오늘은 2016년 1월 18일입니다. 지난 주 부터 우리 SMAP이 세상을 시끄럽게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 걱정과 폐를 끼쳤습니다. SMAP이 공중분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늘 저희 5명이 여러분에게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방송국으로 부터 이러한 시간을 받았습니다.

이나가키 고로 : (세상을) 시끄럽게 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여러분이 응원해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카토리 싱고 :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치고, 불안하게 해드려 정말 죄송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오늘부터 다시 많은 웃음을 만들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나카이 마사히로 : 이번 일로 저희가 여러분에게 얼마나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지, 강하게 느꼈습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쿠사나기 츠요시 : 정말 감사합니다. 기무라가 쟈니 키타가와 사장에게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덕분에 여기에 저희가 설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5명이 함께 모이게 되어 안심하고 있습니다.

기무라 타쿠야 : 마지막으로 지금부터 저희는 단지 앞만 보고 전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허핑턴포스트JP의 SMAP、今後もグループで「これからは何があっても前を見て進みたい」 生放送でファンに想い【発言全文】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