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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5일 05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15일 05시 16분 KST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 이용자 몰려 '접속 지연'

Gettyimagesbank

15일 오전 8시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가 오픈했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시작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2015년 소득분에 대한 각종 공제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픈 직후 접속은 비교적 원활했지만 오전 9시 이후부터는 속도가 다소 느려진 상태다.

홈택스 사이트 로그인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공인인증서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한편 연말정산을 마친 뒤 환급받거나 추가로 내야 할 세금이 얼마인지 알려주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19일 개통될 예정이다.

또 국세청은 올해부터 처음으로 '맞벌이 근로자 절세법'이라는 서비스를 19일에 오픈한다. 부부가 모두 근로소득자인 경우, 부부의 세금 부담 합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오전 10시 현재 연말정산 서비스는 접속 지연을 알리는 노란불(다소 지연)이 들어와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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