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1월 14일 15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14일 15시 00분 KST

이승환, '응팔' 마지막 촬영장에 '밥차 선물'...뜨거운 우정

osen

가수 이승환이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촬영장에 밥차 선물을 보냈다.

이승환은 14일 SNS에 "오늘 '응팔' 마지막 촬영 현장으로 제 뜨거운 고마움을 실은 보은의 밥차가 달려갔습니다. 맛나게들 드셨는지요. 부디 폭풍흡입 하시고 마지막 촬영, 무사히 잘 마치시길 빕니다"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은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한 따뜻한 밥차. '고마워요 응팔'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이승환은 "다시 한번 '응팔' 제작진에게 꽁기꽁기한 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응팔'에선 이승환 콘서트에 혼자 가게 된 덕선(혜리 분)을 향해 택(박보검 분)과 정환(류준열 분)이 동시에 달려가 삼각관계에 정점을 찍었다.

이승환은 그동안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가수였다. 1탄인 '응답하라 1997'부터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응답하라 1988'까지 극중 캐릭터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스토리에 또 다른 즐길 거리를 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