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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4일 13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14일 13시 10분 KST

배우 원미경, 14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한다.

배우 원미경이 TV 드라마로 복귀한다. 2002년, 미국으로 떠난 이후 14년 만이다.

1월 14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원미경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오는 2월 27일 MBC에서 방영될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이다.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가족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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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원미경은 “<간난이>(1984년·MBC), <산다는 것은>(1993년·SBS), <아줌마>(2000년·MBC) 등 25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랑과 진실>(1984년·MBC) 등 출연한 주말드라마 6편이 대부분 큰 인기를 얻으면서 ‘주말의 여왕’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2002년 <고백>을 끝으로 당시 문화방송 피디였던 남편 이창순 피디와 함께 미국 버지니아주로 떠났다.

‘가화만사성’에서 원미경은 중식당의 안주인 배숙녀를 연기한다. 그녀외에도 김영철, 김소연, 이필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